작성자글벗누리작성시간12.03.22
오늘하루도 어느덧 어둠속에 묻혀가네요.... 봄비가 여름비 처럼 내립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추워 진다는데.......... 창가에 비가 한방울 두방울 떨어지네요 좋으네요.. 겨울 가뭄이 길어 비는 좀 많이 와야 한다더만요ㅎㅎㅎ 오늘이란 선물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유쾌하게 활짝 웃으며 즐겁고 행복 넘치는밤~~ 사랑 가득 하세요^.^ 늘 마음속에 따뜻함과 행복이 머물러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자라이타님의 뜻깊은출석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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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글벗누리작성시간12.03.23
마후라님~~출석부에서 자주뵙기를 바래요~~ 요즈음 다들 진주식구들은 총선땜시인가...영~~많은 동참바람니다... 진실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고 진실만이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다고 합니다... 봄비가 촉촉하게오는 금쪽 같은 금요일 울 님들 사랑과 복 받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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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취헌작성시간12.03.23
자리이타님 출석부 감사하고 지난번 진주 왔다 제대로 식사나 하고 갔는지? 같이 못 해서 미안하오. 그날 사진 몇장 찍는다고,바빠서 만나지도 못했으니 이해 바랍니다. 울님들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비가 오는데 차량 운전등 건강에 조심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