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동지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애국보수 시민여러분!
지금 우리 사회는 준동하는 종북 좌빨세력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혼란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선동과 모략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여론을 호도하고 잘못된 정보로 국민을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여론을 등에 업고 야권의 선두 대선주자 문죄인은 마치 대통령이라도 된듯 그 마각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급기야 이번 탄핵안이 헌재에서 기각되면 혁명을 일으켜야 된다느니 대통령이 되면 우리의 맹방인 미국을 제쳐두고 북한 김정은을 먼저 만나겠다느니
정말 소름끼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이대로 방치한다면 대한민국이 북한에 의한 적화통일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다소 때늦은 감은 있었으나 대한민국의 애국보수세력이 결집하여 대반격에 나선것은 그나마 다행 이었습니다,
12월10일의 광화문 집회는 그들이 그렇게 외쳐되던 촛불 민심을 태극기 천심이 촛불을 사그라 뜨렸습니다. 어제의 헌재 앞 집회는 촛불을 압도하는 태극기 천심이
그 절정을 이뤘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박사모 동지여러분! 그리고 애국보수 시민여러분!
24일의 대한문 태극기 천심은 촛불을 완전히 꺼버릴 집회가 될것입니다.
그날을 기대하시고 주위 지인들께 홍보하여 민심위에 천심이 무엇인지 보여줍시다
2016.12.18
지회장 자리이티(이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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