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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선동의 좀비들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2 전국적으로 최고 지역국민들이 밀집해진곳이 거제도입니다
  통영보다 거제가 앞서 행동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장평쪽은 초기부터 어르신들은 박통편이였고 촛불주장하는 사람들은 장평은 포기했다 그러더군요!! 장평은 조선소 사람들 출퇴근의
  기로입니다! 왜 아무도 나서지 않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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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선동의 좀비들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1.12 민심이 천심이 되기까지 언론에 속았던
  41%의 국민들께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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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순호박 작성시간17.01.13 맞습니다.
  거제도는 양대 조선소 강성 노조들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해서
  집회해야합니다.
  그래서 우선은 통영부터 집회 신고하여서 해봤습니다.
  좋은 연사님들과 (뱅모 박성현 선생님, 이은택님, 한대기님) 통영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거제도도 준비합니다.
  곧 퇴근 후, 옥포로 가 보려고 준비합니다.
  많이 도와 주세요. 연락처 좀 주시고요~!!
  
  그리고 통영 문화 마당에도 집회 신고 해뒀습니다.
  차후 일정은 의논하여 머지않은 날 집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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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순호박 작성시간17.01.16 전번 좀 쪽지로 남겨주세요.
  님의 도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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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순호박 작성시간17.01.16 네,거제도에 살고 있지만 고향이 통영인지라,
  통영 문화 마당도 집회 신고 했습니다.
  통영 문화 마당 2월 7일 예정하고 있습니다.
  
  거제도는 내일 시내에서 전단지 (성명서 및 집회안내)
  돌리러 갈 겁니다.
  지금부터는 틈틈히, 뭐던 해야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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