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혹한의 추위 속에서도 우리는 천리길도 마다않고 달려서
목이 터지도록, 팔이 부러지도록 "탄핵 기각"을 외치고 왔습니다.
이제 언론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멈출수는 없습니다.
핫 팩으로 온 몸 무장하고 또!! 또!! 가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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