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방 11월 29일 (화) 연합 출석부 ^^*

[수연화]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잘못이 있으면 덮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미워하면서도 생각해 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울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다른 사람과 같이 있으면  
질투 나는 것이 친구입니다.  

뒤돌아 흉보아도 예뻐 보이는  
것이 친구입니다.  
가까이 할 수 없을 때 답답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한 팔로 안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떨어져 있을 때 허전함을 느끼는  
것이 친구입니다.  

나의 소중한 모든 것을  
주고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아픔을 반으로 기쁨을 두 배로  
나누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유 없이 눈물을 머금게  
되는 것이 친구입니다.  
싸우면 둘다 마음이  
아픈 것이 친구입니다.  

나보다 우리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기쁜 소식을 먼저 알리고  
싶은 것이 친구입니다.  

눈을 감아도 보이며,  
서로를 의지하는 것이 친구입니다.  
믿음으로 쌓여 이뤄지는 것이 친구입니다.  

친구로서, 친구답게 대하는  
친구가 친구입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이  
소중한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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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들이 말한 친구에는 4가지 친구가 있답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 자기가 좋을때만 찾아오는 친구가 꽃과 같은 친구랍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  나에게이익이 있는지 없는지를 따져 보고 이익이 있는 쪽으로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과 같은 친구 랍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자리에서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산과 같은 친구 랍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랍니다

우리님들은 이중에서 어떤 친구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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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옥천에서 고 육영수여사 85회 탄신일 숭모제가 있는날입니다

 많은 동지님들의 관심과 동참 부탁 드립니다^^*

[티아라]

친구~~언제 들어도 가슴 따뜻한 단어입니다^^
산과같은...땅과같은 친구가 되도록 욜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수연화님 출석부 수고많으셨습니다.
추울땐 추워야 된다는걸 알지만......이렇게 포근한날이 계속되니
몸과 마음이 따뜻해서 좋네요^^
옥천 숭모제에 가신님들 잘 다녀오시구.....
아름다운님들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글벗누리]

날씨가 포근하네요
겨울은 어디가고 마치 봄날같은 화요일
오늘 날씨같이 화목하고 즐거움으로
화통하게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수연화]

티아라님 날씨가 너무 포근해 꼭 봄날 같은 하루였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진서구]

옥천 숭모제 가신분들 ㅡ 님의 열정을 존경합니다.

[수연화]

숭모제 갔다가 이제야 집에 컴했습니다
함께 할수 잇을거라 생각 햇는데 하지 못해 마이 아쉬웠습니다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