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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지회 부회장 김정애님 왕중왕전 출사표.

작성자참사나이| 작성시간11.12.22| 조회수4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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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明亮(채명락) 작성시간11.12.24 왕중왕이 못되었지만, 군수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격려의 박수를 보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녕의 흥보대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는 듯했습니다.
    창년이라는 밋진 고장의 슬로건을 걸고 최선을 다하신 김정애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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