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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솔향(松香) 작성시간12.01.23 첫 댓글 영광입니다. 생생한 정보와 박근혜 위원장님의 근황을 보게 되어 더욱 행복합니다.
저는 어려웠던 시절,박정희대통령의 과감한 교육여건 조성 정책으로 저희들 초등학교
교사들이 희망을 갖고 교육에 더욱 열성이 생겼음을가슴에 새기고 있는 전직 老여교사입니다.
그 분은 우리의 우상이었고 희망이었으며 존경하는 위인 0순위였지요.
먼 옛날, 울산교육청 연수를 마치고(임신 8개월째) 밀양으로 돌아오던 중 육여사님의
서거소식을 듣는 순간 정신을 잃고 쓰러져서 그 당시 다친 왼쪽 팔꿈치의 상처는 몇 십년이
흘러도 지워지질 않습니다. 너무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한정된 글자가 아쉽군요.
문자 감사합니다. 필승!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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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글벗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4 솔향님~`설명절 잘보내셨는지요?
그열정...대단하십니다....
우리모두 힘을합쳐 대통령되는 그날까지 최선을다해 ~~파이팅!!!임되^^
건강하시고 남은설연휴 좋은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