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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창녕지부

박근혜 대표님의 네번째 부산행 ‘손수조 구하기’ 총력전

작성자바람흔적|작성시간12.04.04|조회수45 목록 댓글 0

개인적인 생각으론 안타깝습니다.

대표님의 깊이있는 생각은 알수없지만

저 개인적인 생각으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만 합니다.

손수조 후보는 참신하고.. 젊습니다.(다른말이 떠오르지 않음)

하지만 안되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경남 곳곳에도 대표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할말이 더 많지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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