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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벗누리 작성시간12.05.14 미경공주님~`출석부 올려주셨서 무지감사드립니다...어젠 가셨는지요...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어두움이 밀려오고 .가로등 하나, 둘. 밝혀오는 저녁 오늘도 사랑과 미소가득 샘솟는휴일 되셨는지요...
휴일의 하루가 어느새 깊어만 갑니다,
고운 꿈 꾸시고 편한 밤 되시길요~~내일일찍 먼길가다보니 지금출첵하고 갑니다...ㅎㅎ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자연소리 작성시간12.05.14 비가 옵니다. 어제부터 온다든 비가 아침까지 안오길래 도시락 챙기고 했더니 -비가 내리기 시작 했답니다.
오늘이 초소 마지막 근무날인데---고맙게도 쉬라고 비가 내립니다. 어제 미리 초소에 정리 정돈을 하고-
라디오,시계,건전지 빼고- 담요는 소독약 넣은 비닐 봉지에 넣어 묶고--문도 잠그고...
내일은 거창군 초소 감시원,단합대회? 회식이 있습니다. 그래도 제가 있는 북상이 경치가 좋아ㅅ
만장 일치로 산수정,이란 경치 좋은 식당에서 한 잔 하기로 했답니다~~^^
큰 불 없이 끝나서 다행입니다.
비내리는 월요일 -안전 운행 하시고 좋은 날 ~되십시요.미경 공주님~출석부 수고 하셨습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