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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창녕지부

내 가슴에 별이지다

작성자김정애|작성시간12.08.22|조회수47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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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별이지다/여성 부회장 그대는 떠났다 영원히 돌아올수 없는 먼곳으로 어찌하여 12.19 그날을 기다리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박근혜 이 말만으로도 열을 올리고 적극적이였던 그대 뭐가 그리도 급했을까 여성 홍보부장이란 감투값도 채 다 못하고 그녀는 애틋하게도 이세상을 하직 하였으니 참 아깝다 86.3퍼센트로 새 누리당 대통령 후보로 결정난즐알고 얼마나 저승에서 좋아 하실까.... 언니!! 걱정하지마세요 일치단결해서 꼭 박근혜씨 대통령 만들기에 언니 몫까지 대신하겠습니다 우리 그날을 기다려 봐요 언니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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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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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정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8.22 육자매란 말도 넘 좋아하셨던 언니 지금 저세상
    사람이지만 누구보담 박근혜씨를 사랑한 사람입니다
    박사모에서 많은 활동을 할사람이였는데.....
  • 작성자일박이 상근 | 작성시간 12.08.23 언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담긴 글이네요.
    하늘에서 님의 마음을 읽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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