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에 별이지다/여성 부회장
그대는 떠났다 영원히 돌아올수 없는 먼곳으로
어찌하여 12.19 그날을 기다리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박근혜 이 말만으로도 열을 올리고 적극적이였던 그대
뭐가 그리도 급했을까 여성 홍보부장이란 감투값도 채 다 못하고
그녀는 애틋하게도 이세상을 하직 하였으니 참 아깝다
86.3퍼센트로 새 누리당 대통령 후보로 결정난즐알고
얼마나 저승에서 좋아 하실까....
언니!!
걱정하지마세요 일치단결해서 꼭 박근혜씨 대통령 만들기에
언니 몫까지 대신하겠습니다 우리 그날을 기다려 봐요
언니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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