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세금을 내는 것도
미국산소고기 광우병 괴담 촛불선동질,
국정원 무력화 선동질,
세월호 노란리본 반정부 선동질,
김일성찬양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안 부르는 것도,
70년대와 80년대 김일성 민주팔이들
데모질에도
국민들 대다수가 자신의 자리를 지켜 온 건
자신의 조국은 바로 대한민국이기에
나라를 흠집내는 건
지금의 우리를 위해 목숨과 젊음을 바친
선조분들과 어르신들 및 부모님들
심장에 배신의 칼을 꽂는 것이고
그 분들의 희생을 하찮은 것으로
만드는 불효라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일제시대 그 무섭고 잔인했던 시간들을
오직 조국을 남겨 주기 위해
일제와 맞섰던 것도
6.25전쟁전부터 공산당 천지로 만들려는
공산당 김일성세력과 남로당공산당
김대중 및 남로당공산당 빨치산들과
맞서 우리나라를 지켜 왔던 것도
바로 자유가 없는 공산국가가 아닌
자유를 보장받는 민주국가 대한민국을
후대에게 남겨 주고자 하는 어르신들과
국군들의 헌신과 조국애에서 출발한
마음이었습니다.
세월호사고와 상관없는 박근혜대통령과
정부를 살인자로 몰아 온
노란리본 반정부 선동세력들에게
세월호특별법으로 특혜와 보상금을 주고
그들이 반정부시위를 하는데
국민세금이 예산으로 지원되도록 만든
국회의원들은 그래서 정의롭고
바른 대한민국을 만든 어르신들과
부모님들의 심장에 반역의 칼을 꽂은 것입니다.
상식과 법을 존중하고
사람의 도리를 지켜서
후대에게 삶의 지표로 만들어 준
어르신들과 부모님들의 헌신을
바로 5.18폭동과 세월호특별법으로
쓰레기 보다 못한 것으로 만든 것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