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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창녕지부

12월 17일 우리의함성이 현재와 정와대 국회 언론 에게도전달햇을걷이다.

작성자나 화왕산|작성시간16.12.18|조회수98 목록 댓글 0

현재앞에서  목이터져라고 우리의함성이 나의 의사를 전달햇고청와대 앞 에선 우리의마음인 박 대통령님이 힘내시라고 비록 꽃 한송이지만  모이니까 꽃 산이되엇읍니다  ..탄액이됄만한 죄가 댄다면은 우리도 안나설 것입니다 국회는 나라를 망하개 하는  탄핵 을 결정해놓코 지금어때요 국민이 어려움에는 아량곳없고.대권에만눈이어두워 운 국회가뭐가 필요합나까12월 24일 또같이갑시다 서울로.....박사모 경남지회로 연락하면 안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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