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매일 매일 즐거운 하루로 시작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박근혜님은 어느 개인의 이익 보다는 국가의 미래를 위해
생각이 다른 사람도 포용하면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주변분들도 다 유능하신분이고 모두 너무 급하게, 열심히 할려고 하다 보니
호흡이 조금 흐트러진것 같습니다.
이제 모든것들을 정해진 룰과 원칙에 입각해서
후보님의 입장에서 생각을 조금만 더하여 주신다면
현재의 난관을 잘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자신 보다는 주변과의 호흡 더 큰 일을 위해 한 호흡 가다듬고 다시 한번 열심히 달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