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황 제(Michael)작성시간12.07.22
樹慾靜而風不止(수욕 정이 풍 불지) 註:나무가 아무말 없이 가만히 서있는데 바람이 불어서 나무 가지를 부러 뜨리고 나무에게 해를준다. 子慾養而親不待(자욕 양이 친 불대) 註:자녀가 아버지 어머니 내가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평안히 잘 모실께요. 하지만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말씀 입니다.님들 즐거운 하루 보내셨는지요.
답댓글작성자서울양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7.27
ㅋㅋ난 산다람쥐가 눈가 했다오 날이 정말 장난이 아니네 무더위에 건강 잘챙기구 다음 산행때 또 용기를 내어 볼까하오ㅎㅎ 민폐는 끼치지 말아야 하는데 모두 만날거라 생각하니 그냥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만난날까지 건강히 잘지내시구료 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