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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5.6일 수욜 목욜]박사모 부산 본부 연합 출석글입니다 *^^*

작성자애국베팅 담교(채승아)| 작성시간12.09.04| 조회수74| 댓글 5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미미엔바비 작성시간12.09.06 오늘도 행운만땅 즐거운 하루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애국베팅 담교(채승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6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한성우 작성시간12.09.06 오랜만에 왔다감니다 박사모 모임않 아나요???
  • 답댓글 작성자 애국베팅 담교(채승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6 오늘도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아메리무스 작성시간12.09.06 20억년의 사랑 위대한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애국베팅 담교(채승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6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산다람쥐* 작성시간12.09.06
    담교님 손가락 때문에 고생하시네. ?
    행복한 밤 되세요~~~~~
  • 작성자 봄날 은 온다, 작성시간12.09.08 부박 회원님 모두 반갑습니다.
  • 작성자 고불봉과 고당봉 작성시간12.09.08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뛰어 왔는것보다 더욱 뛰어야 겠습니다
    저 역시 지쳐 넘어질때 까지 뛰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운도사 작성시간12.09.08 마치 박사모를 뛰쳐나간 옛동지들이 눈안에 아련하며, 20억년 아닌 금년 12월 19일 투표마감시간 이전까지만 원위치 해 줬으면.... 여기의 어머니처럼 근혜님은 아름다운 나라. 희망찬 나라를 만들기 위한 하얀 꽃씨를 심고 계십니다... 애국베팅 담교님의 출석부에 감동먹었습니다.
  • 작성자 운도사 작성시간12.09.08 마치 박사모를 뛰쳐나간 옛동지들이 눈안에 아련하며, 20억년 아닌 금년 12월 19일 투표마감시간 이전까지만 원위치 해 줬으면.... 여기의 어머니처럼 근혜님은 아름다운 나라. 희망찬 나라를 만들기 위한 하얀 꽃씨를 심고 계십니다... 애국베팅 담교님의 출석부에 감동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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