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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청우심재홍 작성시간12.12.07 눈이와서 유치원에 다니는 손자 되리로 갓는데 젊은 아주머니들이 3.4.명 먼저와서 주저거리는 말이
  오늘 철수오빠가 서면오는되 가야한다고 말하기에 내가 아주머니 보고 하는말이 아주머니 성씨가
  안씨이네요 하니까.아니요 박씨인되요 하기에 내가 왈 박씨하고 안씨하고 어떻께 오빠관께가 될 수
  있느야 그때 유치원 아이들이 교실 밖으로 나와서 끝히지만 30대 초반 후반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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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산속에장군 작성시간12.12.07 리정희 저보기는
  정신병자같고
  문.안.은또
  무선생각으로.세상을사늠지알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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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손해근 작성시간12.12.08 백화점 쏘핑객 그정도 관객은 항상 모임니다
  추운날씨 건강에 유의하시고. 천지가 개벽 해도 우리는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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