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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작성시간13.06.26|조회수68 목록 댓글 2

용호동 섭자리 에서 보는 광안대교 센텀시티의마천루.넘어 동백섬의누리마루와 해운대 달맞이길위이 새로운 아파트를[예전 aid ]

파노라마로 담아봤습니다.

용호동뒷산의 장자산아름다운 여인네들의 포즈

비가내리는 길을 우산을 쓰고 부드러운 흙을 밟으며 솔밭길을 갑니다.

왜 모두들 엄숙한 표정을 ...........

도심속에 울창한 오솔길은 정말 좋습니다.

자칭 광안리 해수욕장 폐션이랍니다.

모두들 이런 길이 있다는 것을 잘모르고 다닐겁니다.

쑥떡을 한개식 입에물고

장자산을 돌아 오솔길을 걸어서 약 40분정도 나오면 더뎌 용호동 끝자락에있는 오륙도가있습니다.폰카한장

동창친구

농다리바우와 오륙도

낚시꾼들은 어디에고 다있습니다.

이까지가 폰카입니다.비가그칠즈음이라 뿌연 안개때문에 마찬루가 무서워보입니다.

지금공사중인 오륙도 전망대입니다. 여름에는 완공되려나 몰라요.

점심을먹고 절벽 해안로를 돌아갑니다.아주 즐거운 오솔길입니다.

하지만 휴일이라서 인지 엄청난 관광객들이 몰려왔습니다. 좁은길를 엄청 비켜다녔습니다.

해군함정의 유턴 연습

오륙도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농다리바우

갈멧길이라서인지 쉬는시간이 더많습니다.

바닷가해안선길

자갈밭길도 걸어봅니다. 구경거리가 많은 곳입니다.일제 강점기때의 광물채집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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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봉수대 | 작성시간 13.06.28 이기대 아름다운곳이지요! 섬트레킹을 많은 곳을 다녀봐도 이기대만큼 아름다운곳이 없어요 !
    장자산 사찰쪽으로 올라 장자산 정상에서 역사공부도 하고 나무아래를 걷는 길은 또 다른 탐방길 입니다..
    오륙도 앞까지 갔다가 바다갓길을 걸어면 약3시간이 소요 됩니다.
    큰 바우님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람니다. 건강하시구요 !
  • 작성자손해근 | 작성시간 13.07.03 부산에 40년을 살았지만..오륙도는 갔어도
    이런코스는 있는줄도 모랐네요
    예쁜여인들이있어 더욱 좋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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