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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1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작성시간13.08.09|조회수32 목록 댓글 1

4박5일간의 울릉도 생활을 시작합니다.

도착 이틀째날에는 태하등대를오르는 모노레일을타고 전망대를올라 .황토구미옆의 외계행성의 표면과같은 바닷가

와 학포 앞바다의모습까지입니다.

모노레일을타고올라서 걸어가는 숲길은 환상적입니다. 수많은 동백과 후박나무와고로쇠나무등등

신축한 태하등대입니다.

전망대에서 보는 현포앞바다와 환상적인 해안선과 멀리 뾰족하게보이는것은 송곳산입니다.

아래로보이는 대풍령의 웅장함도 있습니다.

등데에서내려와 황토구미입니다.황토색흙으로 띠를두른 산입니다.

황토구미 의해안선을 보려고 오르는 암석에만들은 길입니다.

겹겹이 쌓인 산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해안선의 산책로

학포마을입니다. 아슬아슬한 길을 통해야합니다. ㅎㅎㅎ

태하방파제에서보는 마을 높이보이는 산은 초봉산

오후에 바다로 들어갔습니다. 뒤저서 떠온 소라가 큰 물통이 가득합니다.약 70킬로정도 잘먹었지요 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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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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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라사랑(사상지회) | 작성시간 13.08.09 우왕~~~~~~~~~~~~멎져부러유~~~~저도 개인적으로 출발할려고 선박측에 알아보니 무임승선이 어렵다고해서리 고마 포기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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