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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2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작성시간13.08.11|조회수24 목록 댓글 0

 푸른섬 신비의 섬 울릉도 성인봉을 갑니다. 안개가 오락가락 하는 곳이라서 정상에서도 아래를 잘볼수가 없는 성인봉

시작하는길은 웰빙 산책갈로 시작합니다.남녀 노소 누구나 신령수까지갈스있는 평지의 모래길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자생하는 둥글래는 지천입니다.

 

 울르도에만 있는 풀  돼지풀

 나리분지 중간쯤에서 출발하는 성인봉가는 길은 평지의 모래밭길입니다.

 

 

 멀리 송곳산을 배경으로 한 초옥

 

 곳곳에 생수입니다 신령수 도 있고 더오르면 성인수도 있습니다.

 

 

 평지의 빽빽한 밀림

 

 순간 또 다시 맑 게보입니다.

 안개속을 걸어가는 성인봉길

 고목의 속은 텅비었지만 싱싱하게 살아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밟고 지나 간곳인지 알수 있는곳. 바로 땅위로 드러난 나무 뿌리 참 안타 깝습니다.

 이런 고목들이 많습니다.

 자욱한 안개속의 성인봉 자락

 성인봉 신비의 섬이라고 부르는 울릉도는 정상에서 섬전체를 볼수있는 시간이 그의 없습니다.

아주 운이 좋아야 잠깐 볼수있습니다. 저또한 안개때문에 아래는 볼수 없었습니다.

 

 

 푸른 자연과 괴목들이 즐비한 울릉도 성인봉 주위입니다.

 

 

 고사목 인듯하지만 살아있습니다.

 

 

 초록의 숲은 원시림 그자체 입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나리분지의 모습 잠깐이면 안개가 시야 를 가려버립니다.

 성인봉 산행후 족욕을 합니다.

 부석 즉  물위에 뜨있는 돌입니다.

 

 신ㅂ;스럽다 하루종일 안개가 왔다 갔다 하면서 시야확보가 잘안됩니다.

 울릉도 마가목 은 가로수로 쓰이고있을 정도로 흔하다

 

 바람에 날려갈까 많은 돌은 올려놓았다.

 예전의 정낭 [화장싱]

 송곳산과 멀리 작은 봉으리 현포리의 노인봉

 추산리 송곳산 앞에보이는 건물은 페션 과  절벽 끝부위에는 레스토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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