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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3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작성시간13.08.12|조회수31 목록 댓글 0

울릉도 본도와 약 50미터 거리를두고 있는 섬을 연결 하였습니다.깍새섬이라고 .아름다운 풍광을 보려 합니다.

저기 오르는길의 경사가 세다고 합니다.하지만 오르고 나면 요즘 말하는 웰빙 산책로와 아름다운 주변을 볼수 있습니다.

 

 

 

 새대가리 ? 요즘 이런 대가리들이 넘 많습니다요 흐흐흐흐곧 마끄러 질것 같은데.그대로 있는게 신기합니다.

 섬목리로 나가는 길..

 섬의 가장자리는 숲이 없습니다.

 

 

 

 예전에 밭이었던곳의 갈대숲 가을이 아름답겠습니다.

 작은 선속의 아름다움에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깍새섬에서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기위한. 서울에서온 사진 동호회 회원분들이랍니다.이런 전망대가 곳곳에 있습니다.

 지금 유일하게 일주도로가 완성되지못한 구간 의 해안선입니다 .현제 공사 시작하였지만 어려운 공사 구간인지라

세월이 많이 지나야 될것입니다.저중간넘어가 정동리 내수전입니다.보이는 산은 내수전 전망대..저곳은 시간부족으로 포기.

 깍새섬에서보는 죽도 저섬에는 물이 없지만 깍새섬에는 물이 있습니다..식수로 사용할정도 는 아님니다.

 

 정말 걸어보고싶은길 .....

 엄청난 후박나무와 동백으로 둘러싸인 섬입니다.

 깍새섬오르는길은 가파른곳입니다.파노라미로 멋집니다.

 울릉도 본도와 연결된 깍새섬가는 다리

 

 

 

 

 

 

 

 보루전망대에서보는 깍새섬

 보루전망대에서 보는 천부리방면으 해안선과위의 푸른초지의마을은 본 천부.그리고 안개에 싸인 송곳산과 공암멀리 대풍령입니다.

 이곳은 보루봉 전망대입니다.예전 일본 쪽바리 새 x 들이 소련 넘들을 경계하기위헤서 지는 망루였습니다.

지금은 흔적만 남았어요.

 

 

 석포리의 안용복 장군의 기념관 아직 완공이 덜되었습니다.

 

 

 깍새섬을 연결한 다리 위에는 예전에 농사를 지은 묵힌 받과 습지가 있습니다.한바퀴도는 데 사진찍고 약 40분 정도 입니다.

 삼형제가 나란히 선모습 삼선암 .앞에보이는건 빼고요 ㅋㅋ꼽 사리 낀겁니다.

 삼선암중 가위 바위

 

 

 송곳산아래의 공암 의 옆모습

 추산리 송곳산의 웅대함

 태하리에서 현포로 오르는 길의 꼬불꼬불이 몇번인지 모릅니다. 이곳주위에 마가목이 가로 수로 있습니다.

 

 현포리에서 젯만당 전망대에서 보는  노인봉.공암[ 코끼리 바위]더높이 송곳산 과 현포항의 한가로운 모습입니다.

 마가목 나무의 마가목이 알알이 열물어 갑니다.울릉도에는 가로 수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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