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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랑 놀아주기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작성시간14.03.22|조회수152 목록 댓글 0

 성수월리 성곡저수지 약십여년전에는 마을이었습니다.지금은 물이조금 줄었기에 예전 마을 길을 훤하게 볼수 있습니다.

많은 낚씨꾼들이 모여 들고 있는 곳 성곡리지만  전유성과 청도군이 새로 붙인 이름은  성수월리 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청도군이 운영하고 전유성씨가 관리하는 코미디극장 철가방이 있는 곳입니다.

오전10시오후2시5시 세번을합니다.입장권은 인트넷예약을하고 현장에서 20장을판매합니다.

입장권은 12.300원 입니다.

 작은 배를대여합니다.

 어느 부부의 한가로운 시간

 

 예전 의 마을 길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청도 군에서 운영하고 전유성이 관리하는 철가방코미디극장입니다.공연후 초보 코미디언들과의 기념사진을한장

 

  마누라님과 함께 와인창고를 갑니다 오후 4시지만 주차할곳이 없어 30분을 줄을서서 기다렸습니다.

 와인 터널 의 중간 부터는 입장료를 받습니다 2.000 원이고.안에는 고가의 공예품을 전시하며.와인숙성을하는 통이 있는곳입니다.

 

 

 금괴 흐흐흐 어디한개 가저가볼까나 ~~

 부드러운 실크 천으로 아름다운 영상 을 연출하였습니다.

 

 

 

 

 

 

 

 얼마나 고가인지자세히보세요생각했던것보다 엄청난 고가 입니다.석재를 공예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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