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도 얼마전 종영한 별에서온 그대의 두컷 촬영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섬입니다.
하지만 생각한 만큼의 깜짝 장면은 없는 우리가 일반 식물원 또는 큰정원에서 볼수있는 식물들로 가득합니다.
단지 남도 섬의 특성인 후박나무와 동백숲은 볼만합니다.하지만 초봄동백꽃이 필때의 아름다움은 없습니다.
저경목은 모두 분재로 꾸며 놓은곳 폐교 인듯한 자리였습니다.
별그대의 두사람이 순간이동하여 도착한곳
모든곳은 인공 조경입니다.공연장
가장 느낌이 가는곳은 역시 동백숲 꽃이피었을때를 상상 하시면 됩니다 바로 별그대의 순간이동도착지입니다.
섬은 후박나무와 동백숲으로 이뤄진섬 장사도입니다. 자랑삼아 찾기는 하지만 볼것은 없는 섬 제가 연휴 동안 5개의 섬을 찾았지만 가장 밋밋했던섬입니다.
장사도 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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