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2~9.28 박사모 부산본부 출석글

[큰 바우 [하만옥]]

맑은마음 화사한 미소로

사랑가득 행복한 미소로

향기가득 피어나는 님의 하루 되십시요.

행복이란

서로 주고 받는것이아니라

느낌속에서 소리소문없이 스미어 듭니다.

말은 없지만

한발한발 앞으로 향하는

님의 삶의 열정에

나의 발걸음이

조그만 기쁨이주어 지기를 바래봅니다.

음악은 표시되지 않습니다.

[큰 바우 [하만옥]]

흐린하늘 그래도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시다.

[미미엔바비]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큰 바우 [하만옥]]

가을하늘의 정겨움과함께하세요

[대현(아메리무스)]

조금은 가을을 느끼곤 합니다.
일교차로인한 건강 조심들 하세요.

[소라사랑(사상지회)]

으앙 -- 난 언제 저런데 가볼까? 그리고 갈수 있을까? 지부장 님 부러워요---- 오토바이로 가지산 과 내장산 올 투어 준비 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