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들과 합천 황매산 철쭉구경을 갑니다.
조금 이른 느낌은 들었지만 많은 인파로 북적입니다.
주차장에서 올려다보는 억새밭
합천은 크고 작은 호수가 많아 안개가 자주 끼는 것으로 유명 합니다.
좀 일찍 출발해서 황매산정상부터 찍고 내려 오면서 철쭉 군락지로 내려 올겁니다.
아직 황매산 정상으로 오르는 이들은 적습니다.
정상 오르는곳의 계단에서 내려 다보는 억새와 철쭉 군락지
황매산 정상 입니다.
저아래 철쭉 꽃 속으로 난 길은 산청군 차황면에서 올라 오는 길입니다.
한천 쪽 보다는 산청으로 오시면 주차장도 들복잡합니다.
저렇게 넗은 곳에 철쭉이 만개를 하면 장관이겎지요~5월 둘째주가 될듯합니다.
하산 하는중 입니다. 이제서야 정상 으로 향하는 사랍들이 행렬을 이루고 있습니다.
엄청난 출쭉밭
철쭉 을보고 내려오면서 가운데 뾰족하니 솟아오른곳이 황매산 정상입니다.
황매산을 보고 합천 영상 태마 파크를 봅니다.수만은 시대극과 영화촬영지가 되는 곳입니다.
이화장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곳.현제 한식 영업중. . 들러보는 가운 데 중국집등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영업은 하지 않습니다.
조선 총독부 모형
엤날 서울역 . 경성역
파고다 공원
경성역과는 다소 떨어진곳의 철로
현제 이곳은 일식집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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