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장제원,정옥임,박상헌등은 예전부터 새누리당과 정부를 위태 롭게 한 김무성을
열심히 대변 하고 있다.
이들의 논리는 야당인 새민연을 대변 하고 있다.
아울러,종편도 김무성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대다수 국민들은 이들과는 정반대로 정부를 지지 하고 있다.
종편은 지상파보다 아주 새민연과 김무성을 지지 하고 있다.
김무성에게 벌써 부터 줄을 서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민심은 천심이라 했던가?
김무성의 말로를 누가알겠는가?
김무성아,너는 새민연에 가라!
더이상 너의 추잡한 행태를 더이상 눈감아 줄수 없다!
아울러,너의 졸개들인 신지호,장제원,정옥임,박상헌이 내년 총선에 나오더라도
낙선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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