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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새 작성시간15.12.06 그래서 아버지라는 이름이 있기에
그래서 그렇게 삽니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우리를 우뚷게 긍휼히 살펴주시어 이렇게 아버지로 삽니다!
한가지 오래전 뭇 아버지들께서는 품격이 한량
이시고 고생 고생 스러운 세월은 엄마, 어머니들께서
오롯이 짊어 지신 일이 많아서 그렇게 됀 일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나도 아버지요.아버지를 잃은 아버지! 이제 진정한
아버지를 찾는 나! 품격을 갖춘 나를 살려 나가길
희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