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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14일까지 박사모 출석글입니다.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작성시간16.02.06|조회수31 목록 댓글 8

 

The Water Is Wide - Charlotte Church

 



 





The Water Is Wide - Charlotte Church


water is wide, I can't cross over
And neither have I wings to fly
Give me a boat that can carry two
And both shall row, my love and I

바다가 너무나도 넓어 건너갈 수도 없고, 
날개를 가지고 있지도 못해, 날아갈 수도 없네요.
우리 둘을 옮겨놓을 수 있는 배를 주세요.
그러면 나와 내 사랑하는 사람, 둘이서 노를 저을께요

love is gentle and love is kind
The sweetest flower when first it's new
But love grows old and waxes cold
And fades away like morning dew

사랑이란건 온화하고 부드러운 것, 
마치 예쁜 꽃이 처음 피었을 때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사랑이란 것도 나이가 들어 차가워지죠.
그리고선 마침내는 아침이슬처럼. 사라지는 거에요.

Oh, love is gentle and love is kind
The sweetest flower when first it's new
But love grows old and waxes cold
And fades away like morning dew

배가 한 척 있어, 바다로 노 저어 가네요.
그 배엔 짐이 잔뜩 실려있긴 하지만, 
당신이라는 나의 사랑처럼 깊지는 않죠.
앞으로 내 사랑이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몰라요.

There is a ship and she sails to sea
She's loaded deep as deep can be
But not as deep as the love I'm in
I know not how I sink or swim

바다가 너무나도 넓어 건너갈 수도 없고, 
날개를 가지고 있지도 못해, 날아갈 수도 없네요.
우리 둘을 옮겨놓을 수 있는 배를 주세요.
그러면 나와 내 사랑하는 사람, 둘이서 노를 저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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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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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미엔바비 | 작성시간 16.02.11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11 바비님 반갑습니다.설잘보냈지요.
    푸근한 목요일 즐거운 시간되세요.
  •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11 박사모님들 안녕하세요.
    시끌벅적한 명절이었습니다.
    개성공단 철수도거론된 연휴였어요.
    님들건강한 일상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미미엔바비 | 작성시간 16.02.12 한주 마무리 잘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2.12 꿀꿀한 날입니다.
    즐겁게 갑시다
    '' 글에 포함된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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