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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10일수.목요일]박사모부산본부연합출석글입니다...^*^

작성자서울양파|작성시간13.01.08|조회수58 목록 댓글 35
    ♡어렵고 힘들때 생각하십시오♡ 이른 새벽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깼다면 그건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이고... 그리고, 10대 자녀가 공부를 좀 못한다 해도 그건 아이가 거리에서 방황하지 않고 집에 잘 있다는 것이고... 지불해야 할 세금이 있다면 그건 나에게 가진것이 있다는 것이고... 파티를 하고 나서 치워야 할게 너무 많다면 그건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고.. 깍아야 할 잔디, 닦아야할 유리창, 고쳐야할 하수구가 있다면 그건 나에게 집이 있다는 것이고... 주차장 맨끝 먼 곳에 겨우 자리가 하나 있다면 그건 내가 걷는 운동도 하고 차도 있다는 것이고... 난방비가 너무 많이 나왔다면 그건 내가 따뜻하게 살고 있다는 것이고. 세탁하고 다림질 해야 할 일이 산더미라면 그건 나에게 입을 옷이 많다는 것이고. 이메일이 너무 많이 쏟아진다면 그건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지요 마음속에 나도 모르게 일궈진 불평, 불만들 바꾸어 생각해보면 감사한 일이라는 것을. ** 좋은글 중에서 **
     ―···사랑합니다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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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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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미엔바비 | 작성시간 13.01.10 많이 춥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서울양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10 바비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해가지니 더 춥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한성우 | 작성시간 13.01.10 부산박사모님들 바람 많이불어요 조심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서울양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10 성우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지요
    저녁시간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서울양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10 해가지니 날이 더욱 쌀쌀해 지네요
    회원님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저녁시간 정겹고 편안한 시간들 되십시요
    금.토.일요일 출석부 북부지부방에 올라갑니다
    북부방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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