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년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작성자유람선|작성시간14.08.16|조회수359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중년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은향 배혜경 하늘도 내 마음을 아는 듯 뜨거운 눈물이 가을비가 되어 하염없이 내리고 있네요 중년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서글퍼지는 오늘 마음과 육체의 어긋남은 그리워도 볼 수 없는 그대와 나를 닮았어요 이제는 조금씩 그리워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천천히 걸어가면서 건강하게 살고 싶어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햇살그리움 햇살그리움 카페를 방문한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