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

작성자미미엔바비|작성시간13.12.05|조회수6 목록 댓글 0

 

 
첨부이미지
 
     
    복(福)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德)은 겸양에서 생기며,

    지혜(智慧)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기느니라.

    근심은 과욕에서 생기며,

    재앙(災殃)은 물욕에서 생기며,

    허물(虛物)은 경망에서 생기고,

    죄(罪)는 참지 못하는데서 생기느니라.

    눈(目)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입(口)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말고,

    착한 말, 바른 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몸(身)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 하라.

    어른(成人)을 공경하고 덕있는 이를 받들며,

    지혜로운 이를 따르고 모르는 이를 너그럽게 용서하라.

    오(來)는 것을 거절말고, 가는것을 잡지말며,

    내몸(自身)의 대우없음에 바라지 말고,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남(他人)을 해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게 돌아오고,

    세력(勢力)을 의지하면 도리어 재화(災禍)가 따르느니라.

    조상(祖上)을 잊지말고 효성은 후세에 교훈이 되느니라.

     

     

    첨부이미지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 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 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 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보다 말하지않아 더 빛나는 것이
    믿음 입니다.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 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이해하고 싶은 것이
    배려 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 부르고 싶은 것이
    보고싶은 마음 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 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당신과 하나가 되고 싶음은
    존중 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순 투성이이며
    아름다움과 추함, 행복과 불행은
    시시각각 공존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물과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우리들이 보는 시각에 따라 변합니다.



    꽃중의 왕으로 불리우는 장미를 볼지언대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장미에 하필
    가시가 있다고 불평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가시덩굴 속에서도
    아름다운 장미가 피여 났다고
    감탄할 수도 있습니다



    같은 사물이지만
    보는 각도가 다르면 다르게 보이고
    아무리 험한 세상이라 할지라도
    고운 눈으로, 예쁜 마음으로 본다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밝은 생각 맑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아름다운 꽃동네로 보이고
    녹이 쓴 마음과 뒤틀려진 심사로 보면
    안개 자욱한 오염된 도시로 보일겁니다.
    이젠 마음을 깨끗이 닦아 보세요.
    세상은 그래도 살기 좋은 아름다운 곳입니다





              환한 미소로 오시든
              그대이기에 미소로 반깁니다.


     
    환상 속에서 뜬 눈으로
    지새우던 밤이지만
    알 수없는 힘이 솟구쳐
    초롱한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밤낮없이 그대 발자욱 들으며
    새로운 인연을 날마다 만나
    행복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



    언제나 새 힘을 얻어
    지친 자들에게 사랑을 주는
    파수꾼이 되게 하소서



    기다리는 마음이 아니라
    기다려 줄 수있는
    순수한 모습이 언제나
    보여지게 그대의 목전에
    서성이게 하소서
    고달픈 삶들이 꿈속에서
    행복으로 잉태되기를..



                

        http://cafe.daum.net/mybulove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일촌 불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