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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일~3.2일까지 부산본부 출석글입니다.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작성시간14.02.24|조회수21 목록 댓글 17

 

[김연아 프리] 피아졸라//'Adios Nonino'(안녕히 가세요, 아버지) / 


Astor Piazzolla (1921~1992) Adios Nonino 안녕! 노니노 1,2,3....순으로 연속듣기 1. 12 Violoncellistes De La Philharmonie De Berlin 4'12 베를린 필하모니 12명의 첼로주자들의 연주 2. Mario Ali Dyurand Sutuev 5'44 바이올린 버전 3. Los Violoncellistas de Buenos 7'33 첼로 버전 ' ' Adios Nonino 안녕히 가세요, 아버지 누에보 탱고의 창시자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뉴욕 생활 초창기, 아직 명성을 얻기 전이다 삶이 고단하던 시절에 노니노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그의 아버지 비센테씨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그 전에 노니노 라는 원곡이 이미 있었는데, 떠난 아버지를 기리며 새로이 편곡해서 발표한 곡이라고... 도입부의 탱고를 지나 곧이어 펼쳐지는 애잔 한 선율이 가슴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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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미엔바비 | 작성시간 14.02.27 상쾌하게 하루를 열어가세요^^
  •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2.27 불타는 금요일을 위한 밤 님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미미엔바비 | 작성시간 14.02.28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2월또한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2.28 불타는금욜 만들어보세요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3.01 이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부산님들 건강한 삼월 행복한 삼월을 맞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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