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현장 경남 고성 당동만 화당리 마을
임진왜란시 이순신 장군이 고성지역에서 첫승리를 한 積珍浦 (南村鎭)
역사의 진실은 살아있다.
지난 2014년 1월24일(금)13:~17:30. 고성 박물관에서
조선시대 경상도 고성지역 수군진보와 남촌진(적진포) 라는 주제로
부산 동아대학교 석당 학술원 지역문화 연구소가 주관 하고
고성군.부산 실상사,후원. 고성문화원이 추최한 국내학술대회가 열려 120여 명의 관계
사학자및 관심있는 분들이 참석 했습니다.
잊혀진 역사를 바로 잡아 문화민족의 자긍심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가는길 안내=네비게이션* 경남 고성군 거류면 화당리 치면 부산서 넉넉잡고 2시간 거리.
장유 IC에서 진입 마창대교를 경유 배둔지나 삼락주유소 아래서 우회전 해서 가면 1시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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