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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노 년

작성자미미엔바비|작성시간14.04.18|조회수43 목록 댓글 0
노 년

    노 년 풍림 현태섭 보지 못한 세상을 보게 되니 그때가 그립다 지금은 갈수가 없어 바라만 보아야하니 세월이 무심타 삶은 즐겁고 행복해야하는데 찾아보기가 힘들고 고독하여 환희 작약할 수가 없다 이미 흘러가버려 피어날 수 없으니 세월에 묻혀버린 씨앗이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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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시인 현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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