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안녕하세요 박사모 부산본부 님들
작금의 선거는 현정부의 열세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 지방 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참패로 선거가 끝이 나면
우리들의 주군 이신 박근혜 대통령님은 발붙일 곳이 없어지고.
대한민국의 변화와 개혁은 사라진다는것을요.
많은 새누리당후보들과 보수 교육감들의 당선이야 말도
박근혜 대통령님이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될기회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박사모님들 께서는 최선을 다하셔서 새누리당 후보를 도와서
당선이되도록 도와 주십시요.
몇일남지 않은 시간 필승을 돠와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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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04 한마음님의응원이 큰힝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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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큰 바우 [하만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04 오늘방문하시는분들께서는 꼭투표를하여.위기의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일에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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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큰 바우 [하만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04 죄ㅡ파의득세ㅡ
보수교육감의전멸 아니첨부터 보수가아니었을수도있습니다.
보수를가장한좌빠들이표를깨기위한전략이었을까싶네요.
앞으로 박근혜대통령 을지키는것이어려울것입니다. -
작성자고당봉[박찬문] 작성시간 14.06.05 통진당교육감 압승으로 '교육권력의 좌편향', '전교조의 득세'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단언컨대 교육은 '보수와 진보'라는 이념의 잣대로 갈라져서는 안 된다. 교육의 중심은 첫째도 교육수요자, 둘째도 교육수요자다. 교육수요자의 입장을 고려, 진보교육감들은 보수의 교육정책과 철학도 필요하다면 수용해야 한다. 이처럼 진보교육감들이 교육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공평하고 책임 있게 수행하기를 기대해본다.
ㅡ이는 보수진 한후보가 지지율 임1위, 김2위, 박3위, 중 3위 후보가 1위에 있다고 허위 선전을 함으로서 시민들이 그대로받아 드려서 1위 2위가 뒤바뀐 통진당후보 당선은 가장 슬픈역사로 남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