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뉴스 토]고 육영수 여사 41주기 추도식…유족은 모두 불참 ＜거짓말쟁이 조선Tv 엄상섭 기자 고발합시다!!!＞

[동하]

[주말뉴스 토]고 육영수 여사 41주기 추도식…유족은 모두 불참 ＜거짓말쟁이 조선Tv 엄상섭 기자 고발합시다!!!＞

8월13일 각하내외분 묘역앞 대한민국 박사모 봉사단과 마주친 박지만씨 내외와 3째 ,쌍둥이 아기들까지 유모차로 데려와 참배하고 갔는데............

``제목을 미리 참배하고갔다로 쓰던지,, 확인 절차없이,이런 악의적인 글을 올리는 조선에 엄상섭기자의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박사모 봉사단 총무연꽃 | 조회 33 |추천 1 |2015.08.13. 16:37 http://cafe.daum.net/parkgunhye/cSj/3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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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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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뉴스 토]고 육영수 여사 41주기 추도식…유족은 모두 불참

입력 : 2015.08.15 21:38

TV조선 방송 화면 캡처

광복 70주년인 15일은 육영수 여사의 서거 41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자녀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현경대 평통 수석부의장과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이 추도식에 참석했다.

이 기사와 관련된 TV조선 영상 보기.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앵커]
오늘은 광복 70주년이자, 건국 67주년이기도 하지만, 육영수 여사 서거 41주기이기도 합니다. 추도식이 열렸는데,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자녀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엄성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정희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도중 터져나온 세 발의 총성. 육영수 여사가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41년.

현장음
"경례!"

고 육영수 여사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현경대 평통 수석부의장과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이 참석해 따뜻했던 육 여사를 기렸습니다.

전영구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가난한 사람, 외로운 사람, 소외된 사람, 아픈 사람들을 어루만져 주시고 감싸안아주셨던 여사님."

같은 시각 광복절 기념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던 박근혜 대통령은 3년째 참석하지 않았고, 최근 위안부와 신사참배 문제에서 일본을 두둔해 파문을 일으켰던 딸 박근령, 지난해 문건유출 파문의 중심에 섰던 아들 박지만 씨도 불참했습니다.

유족 중에선 지만 씨 가족이 보낸 조화만 추도식장을 지켰습니다.

TV조선 엄성섭입니다.

이용춘(ko****)2015.08.1610:05:35신고 | 삭제우리가 뭐 일본을 나무라 겠느냐 일본 장교가 쿠테타 일으켜 정통성을 이어 잘 했다고 밖수 친 사람들도 있는데 벌써 중국은 아베 발언을 중국은 망언 이라는데 우리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긍정적으로 생각 한다는데 그리고 남편이 독재 할때 침묵한 부인을 대단 하다고 미화한 언론 한심 하다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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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현(cbh****)모바일에서 작성2015.08.1610:05:19신고 | 삭제육여사님 추도식 시간 조정이 필요하다광복절 행사는 어차피국가적 행사로 매년 되풀이된다나도 개인적으론 육여사님 존경하지만 국가적으로 거행하는 광복절 행사와 개인적인 육여사추도식 중 어느게 더 중요하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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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ku 11:03

고로 육어사님 추도식을 광복절 기념식 시간과 겹치지 않게 조정해야 할것이다
찬성1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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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kyj****)2015.08.1609:59:24신고 | 삭제대구,경북의원들~!! 차기총선에서 조원진,서상기 외에 전부다 혁신해야 할 것들이다. (누구 덕에 금뱃지를 달았는지!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것들 뿐이니)
찬성5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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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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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ku 11:04

왔는지 안 왔는진 기사에 없어 잘 모르겠지만~!! 대구,경북 의원이란 것들은 조원진이 외에 콧빼기도 안 보이는 구나! 선거때가 되면 몰려가 참배를 하드니! 그게 다 금뱃지 달기 위한 쑈였구나~!!
찬성8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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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kyj****)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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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ku 11:24

조선 사회면에 추가 댓글 과관도 아닙니다
꼭 읽어보시고 국회의원님들과 의논하여 무소불이 조선에 콧대를 꺽어놔야합니다

8월13일 각하내외분 묘역앞 대한민국 박사모 봉사단과 마주친 박지만씨 내외와 3째 ,쌍둥이 아기들까지 유모차로 데려와 참배하고 갔는데............

``제목을 미리 참배하고갔다로 쓰던지,, 확인 절차없이,이런 악의적인 글을 올리는 조선에 엄상섭기자의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

박사모 봉사단 총무연꽃 | 조회 33 |추천 1 |2015.08.13. 16:37 http://cafe.daum.net/parkgunhye/cSj/3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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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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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뉴스 토]고 육영수 여사 41주기 추도식…유족은 모두 불참

입력 : 2015.08.15 21:38

TV조선 방송 화면 캡처

광복 70주년인 15일은 육영수 여사의 서거 41주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자녀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현경대 평통 수석부의장과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이 추도식에 참석했다.

이 기사와 관련된 TV조선 영상 보기.

다음은 TV조선 보도 원문.

[앵커]
오늘은 광복 70주년이자, 건국 67주년이기도 하지만, 육영수 여사 서거 41주기이기도 합니다. 추도식이 열렸는데,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자녀들은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엄성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정희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도중 터져나온 세 발의 총성. 육영수 여사가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41년.

현장음
"경례!"

고 육영수 여사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현경대 평통 수석부의장과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 김행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이 참석해 따뜻했던 육 여사를 기렸습니다.

전영구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가난한 사람, 외로운 사람, 소외된 사람, 아픈 사람들을 어루만져 주시고 감싸안아주셨던 여사님."

같은 시각 광복절 기념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던 박근혜 대통령은 3년째 참석하지 않았고, 최근 위안부와 신사참배 문제에서 일본을 두둔해 파문을 일으켰던 딸 박근령, 지난해 문건유출 파문의 중심에 섰던 아들 박지만 씨도 불참했습니다.

유족 중에선 지만 씨 가족이 보낸 조화만 추도식장을 지켰습니다.

TV조선 엄성섭입니다.

이용춘(ko****)2015.08.1610:05:35신고 | 삭제우리가 뭐 일본을 나무라 겠느냐 일본 장교가 쿠테타 일으켜 정통성을 이어 잘 했다고 밖수 친 사람들도 있는데 벌써 중국은 아베 발언을 중국은 망언 이라는데 우리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긍정적으로 생각 한다는데 그리고 남편이 독재 할때 침묵한 부인을 대단 하다고 미화한 언론 한심 하다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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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현(cbh****)모바일에서 작성2015.08.1610:05:19신고 | 삭제육여사님 추도식 시간 조정이 필요하다광복절 행사는 어차피국가적 행사로 매년 되풀이된다나도 개인적으론 육여사님 존경하지만 국가적으로 거행하는 광복절 행사와 개인적인 육여사추도식 중 어느게 더 중요하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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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ku 11:03

고로 육어사님 추도식을 광복절 기념식 시간과 겹치지 않게 조정해야 할것이다
찬성1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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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kyj****)2015.08.1609:59:24신고 | 삭제대구,경북의원들~!! 차기총선에서 조원진,서상기 외에 전부다 혁신해야 할 것들이다. (누구 덕에 금뱃지를 달았는지!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것들 뿐이니)
찬성5반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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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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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ku 11:04

왔는지 안 왔는진 기사에 없어 잘 모르겠지만~!! 대구,경북 의원이란 것들은 조원진이 외에 콧빼기도 안 보이는 구나! 선거때가 되면 몰려가 참배를 하드니! 그게 다 금뱃지 달기 위한 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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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kyj****)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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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ku 11:24

조선 사회면에 추가 댓글 과관도 아닙니다
꼭 읽어보시고 국회의원님들과 의논하여 무소불이 조선에 콧대를 꺽어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