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4일 부산역에서 오전 9시40분에 출발한다고 해서 15호차와.16호차가 있어서 타고갔습니다.
저희 애들하고 부딪치는부분이라서 참석을 못하고.응원만하다가 용기를 내서 버스를 타게되었습니다.박사모 버스인줄 알았는데 다른팀이지만 대통령님을 향한 마음은 .똑같았습니다.떡과.김밥과.과일을 준비해오신것에 감사했습니다.작은액수지만.현금으로 십만원을기부했습니다.서울에도착해서보니 감격.환호. 그자체였습니다.열심히외쳤습니다.너무많은 수 에놀라웠고.젊은사람과 아이손을잡고 오신분들도 있어서 감격했습니다.시청앞까지 행진하는데 끝이 안보였습니다.다행히 mbc에서 잠깐이나마 보수다체를 보여줘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장관이였습니다.31일에 또 참석 할겁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