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신환 후보가 좌파종북당, 전교조 등과 대등하게 싸울 수있는 용기와 논리와 애국심이 변희재 후보 보다
우월하다는 선언과 증거를 보여주면 당선되어야 하지만, 보여주지 못하면 양심껏 사퇴하거나
애국시민들은 지지하면 안됩니다. 새누리 당에는 그런 의원들이 산을 덮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런 선언과 증거를 보여주지 않으면 변희재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
150 여 명이 넘는 새누리 당이 그동안 한 일이 무엇인가?
야당의 거친 막말,말 뒤집기,떼쓰기,각종 비난질,정부 발목 잡기,,,등에 대처는 전혀 못하고 ,
오히려 야당과 연합하여 대통령과 정부 비난질에 만 열심이었다.
그러나,변희재후보는 민간인 신분으로 방송과 신문과 거리에서 NLL를 비롯하여 많은 좌파 종북과 싸우고,
그로인해,좌파성향의 판사로 부터 부당한 판결로 물질적 피해도 많이 받았다.
그러므로,나라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며 씨를 뿌린 사람이 열매를 거두는 것이 이치고, 정의고, 진리아니겠는가?
그러함에도, 그동안 민간인 신분으로 혼란의시기에 어떤일을 했다는 증거도 없으면서 새누리당 후보로 나왔기에
무조건 당선시켜 준다는 것은 세상사의 이치와도 역행하는것이다.
오신환 후보가 변희재 후보보다 더 잘 할 수 있다고 선언하고,그 증거를 보여주면 오후보가 당선되야 하지만,
150여 명의 새누리 당 다른 의원들 처럼 기백,논리,애국심에서 물에 물 탄듯,술에 술 탄 듯 할 것이 예상 되므로
그동안의 애국 행보로 보아 변희재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마땅하다.
새누리 당은 서울시장 후보를 잘못 내세워 서울 시장 자리를 뺏긴것에 책임의식과,죄의식,부끄러움을 갖어야한다.
(박원순에게 방송에서 대놓고, "좌파종북이잖아요? 맞잖아요?,
그리고,성남시장,노원구청장에게 좌파종북이라고 대놓고,용기있게 갈겨버린,
그러면서도 다방면에 똘똘하고,인파이팅으로 집요하게 상대를 코너로 몰아넣고,
발음도 아나운서 답게 정확하고,이미지 선하고 A급인 정미홍 씨가 출마했으면 분명히 당선됐다고 확신한다.
광화문의 세월호 천막 철거 까지 약속 했던 당찬 기염을 토했었는데,,,)
새누리당은 정말 죄의식,부끄러움을 갖어야한다.
새누리 당을 구해야하느냐? 대한민국을 구해야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