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항상감사하며 이제 박사모가 국민 통합 바른 역사 정착에 앞장서야

작성자김봉사|작성시간12.08.16|조회수42 목록 댓글 1

어제 비오는날 육영수 여사님의 추모 공원에 그리고 과천에 참석하신 모든 박사모 회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는 오직하나 개인의 권력을 위한 자리가 아닌 이나라가 제대로 발전하고 정치가 새롭게 로드맵을 형성하여 신뢰와 청렴과 도덕성을 회복하여 국민위주로 민주주의 정착시키는 그날 12월19일을 위하여  하나된 마음으로 모였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이제 박사모는 `12월의 한계점이 아닌 박근혜씨를 중심으로 영원히 국가적인 발전과 국민의 안녕에 최선을 다하고 박사모의 하나됨과 같이 지역 , 정치색깔를 막론하고 모두가 하나가 되도록 프로로 전향하여야 합니다,

 

우선 젊은사람들에게 박정희 대통령의 시대적인 책임과 국정운영 그리고 당시 자식를 낳아도 1~3년 호적신고를 못한 궁픽성과 영양실조로 어린 목숨이 기아현상속에 죽어가든 개인소득60불 그 시대를 제대로 알려야만 합니다,

 

이북보다 절반 수준도 못되는 국가 경쟁력, 필리핀 원조를 받던 그시대 필립핀이 장충 체육관을 건립하여 주었던 시대적인 우리의 아픔. 모든것을 제대로 젊은층이 알고 그 시대에 이해와 맞는 평가를 하여야만 할 것입니다,

 

또 한 죄익이다 우익이다 중도다 라는  색깔론과 지역 색깔론 정치인들에 의하여  끌려가던 우리의 아픈역사는 물론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주변에 청렴과 오직 국가와 국민의 발전과 삶을 윤택하게 발전시켜온 시대적 영웅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나가야만 합니다,

 

통합의 중심에 박사모가 중책적인 역활을 해 나가는 게기가 필요하며 그 중책이 성과를 볼 때 확실히 우리는 하나라는 사실과 필연의 만남이 아름다운 꽃을 피울 것입니다,

절대적인 적을 양성하지 말아야만 합니다,

잘못된 인식에 대하여 무조건 설득이 아니라 존중하면서 이해하도록 설득하는 그런 과정이 필수라고 봅니다,

 

이제 남은 몇 개월 우리는 단 하나라는 중심적인 마음은 이나라 한 사람의 대권보다 중요함이 하나가 되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꽃은 화려함 보다는 그 가치성과  이로움으로 고귀함 보다는 친근함과 보면 볼수록 마음을 안정 시키는  필요성으로 그 가치가 올라갑니다,

 

박사모 회원님들 우리 끝까지 하나되고 끝까지 국민을 호하합하는 아름다운 필연의 만남 지켜갑시다,

 

용산에서~~~~~~~~~~

 

끝으로 어제 폭우속에서 굳굳함으로 만난 모든 인연 그리고 은평, 서대문 (북부지부) 동지들 정말 반갑고 유익한 하루 였습니다,

 

특히 꿈꾸는 바다님 ! 언제나 배려와 진실한 마음 봉사하고 사랑하는 그 진실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일준(nakusiki) | 작성시간 12.08.16 아~어제 버스로이동중 용산에서 내리신 분이시군요 우중에 인사올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우리들의 뜻이 한곳에 있기에 이질감은 찾아보기어렵고 한형제와도 같은 동지애를 느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또다른 모임엔 꼭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단 결~~~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