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복의 콩단 작성자心中.申潤浩| 작성시간12.09.20| 조회수8|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굴레방 조 작성시간12.09.20 콩에 대한 그리움이 생각 납니다....어릴적에 외할머니와 함께 맷돌 앞에서 수저로 콩을 떠서 맷돌에 넣고 외할머니와 맷돌을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가마솥의 삶은 콩도 한줌 입에 넣고 맛있게 먹어보던 9살의 추억 참으로 그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心中.申潤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20 굴레방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누구나 어린시절이있습니다.............잠시추억으로 돌아가서 그시절느겨보는것도 가을의 향취입니다.............건강하싶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