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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박근혜 패러다임: 눈물과 환희의 대합창-3 (pp39 - 49)

작성자나일준(nakusiki)|작성시간12.10.10|조회수26 목록 댓글 1

 

흐르는 곡

근혜와 탭댄스

 

내용이 길지만 꼭 읽으시고, 많은 분들의 잘못된 생각을 고쳐주십시요!
회람의 수고도 부탁드립니다!

 

박근혜 패러다임: 눈물과 환희의 대합창-3 (pp39 - 49)
지금 우리에게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 점이다.

  사분오열되어 버린 국론, 법과 원칙이 흔들리는 상황, 부유층과 빈곤층이 극단적으로 양분되어지고,

대기업은 흑자홍수를 주체하지 못하는데 중소기업은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양극화가 가슴을 아프게 한다.

 어설픈 야당은 무상복지를 시리즈 화하고 이 어처구니없는 무상굿판의 허구성을 만인이 알아볼 수 있게 파헤치지 못하는

여당의 무기력이 나라를 더욱 큰 혼돈 속으로 파묻히게 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시대상황에서 왜 국민들은 박근혜에게 열광하고 있는 것일까?
첫째 자기가 했던 약속은 지키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기의 모두를 던지는 원칙주의자라는 점에 국민이 공감하고 있다.

····중략
박근혜의 의지는 3김 정치인과 다르다는 것으로 못이 박혀 버렸다.

 세종시법 개정을 놓고 그녀가 보여준 확고한 신념이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두 번째, 원칙을 중요한 덕목으로 지키는 정치인이다.
···· 중략
대전직할시장 선거 때 일이다. 당시 집권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 후보

 염홍철은 한나라당에서 당적을 옮겼던 인물이었다.

···· 중략
결국 선거는 역전되어 염홍철 후보는 쓴잔을 마셨다. 원칙을 지키지 못한 행동에 대한 징벌이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국민들은 박근혜의 원칙이 어떤 것인가를 실감하는 계기가 됐다.

셋째 자기의 말은 아끼고 남의 말을 경청하는 모습에서 신뢰감이 든다.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경우가 많다. 지도자가 되면 자기 말만하고 남의 말은 듣지 않는다.
어떤 전직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말을 꺼내기 시작하면 끝이 없다.
···· 중략
이렇게 말이 많은 대통령을 너무 많이 겪었던 관계로

 자기의 말을 아끼고 남의 말을 경청하고 있는 박근혜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

넷째 아무래도 여성이기 때문에 유연해 보여서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명심보감에 유능제강(柔能制剛)이라는 말이 있다. 유연함이 강함을 이겨낸다는 말이다.
···· 중략
박근혜는 여성이어서 천성적으로 부드럽고 유연하다. 건국 이래 온 국민이 여성 대통령을 염원하는 것은

  외유내강의 그 부드러움을 바라는 데서 연유한 것이다.

다섯째 지역과 계층에 상관없이 국민 모두가 선호하고 있어 국민 통합력에서 뛰어나다.
···· 중략
그러나 여기서 분명한 사실 하나는 현 시점에서 국가와 국민에게 꼭 필요한 국민통합력을 지닌 리더는 박근혜라는 사실이다.
···· 중략
국민통합은 왜 필요한 것인가?
경상도와 전라도, 충청도로 나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갈라지고, 세대별로 생각이 각각 다르다.

 또 친북좌파 그리고 종북파라 해서 보수 우파와 증오하고 갈라져 있다.

 이렇게 분열되면 우리의 앞날은 불행하고 어두울 수 밖에 없다.

북한의 김일성이 소련제 탱크 1,200대를 앞세워 남한을 침공했을 때 이승만 대통령은 딱 한마디 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중략
만델라가 국민통합을 해낼 수 있었던 힘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남아공 국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에서 나왔다.
모처럼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지도자가 이 땅에서 나왔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그것은 위기의 나라 대한민국의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통합해 내라는 국민의 여망인 것이다.

(송창달저 박근혜 패러다임 pp. 39 - 49) (요약글 작성: 구정회)
지도자의 덕목 중에 중요한 부분들인, 약속을 지키는 지도자, 원칙에 충실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말만을 하는 지도자, 국민의 소리를 경청하며 메모하고 실천하는 지도자,

 국민들과 가깝게 다가가는 유연성을 가진 지도자, 그리고 우리의 가장 큰 대업인 국민통합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통합의 의지를 분명하게 실천할 수 있는 지도자! 이러한 지도자에

가장 적합한 국가통치권자로는 현제에 박근혜 후보이외는 없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믿는다.

모든 가치기준이 흔들리는 혼돈 속에서, 옳고 그름을 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땅,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이 시대의 국민들!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지도자는, 진정한 믿음을 줄 수 있으며,

자기의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시점에 있다.

남을 헐뜯는 구태적 행태는 이제 대한민국 땅에서 없어져야 하며, 진정한 정책대결을 통하여,

참다운 지도자를 선택하여야 한다.

이 시대에 우리의 진정한 고통을 씻어줄 수 있는 지도자는,
부모를 여의고, 격랑속에서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던진, 박근혜후보에 대하여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구정회의 묵상 속에 던진 화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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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그린비전코리아 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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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제는(응암) | 작성시간 12.10.11 그날의 승리을 위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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