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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현실 국민을 위한 국회인가?

작성자김봉사|작성시간13.08.30|조회수24 목록 댓글 0

국회의원이나 국가 공무원 지방공무원 군, 검, 경, 판사 등은 국가관이 투철하여야 한다
바로 인선 선출과정에서 국민을 대표하고 대변하고 판단 할 수 있는 덕목이란 자신부터 국가를 사랑하고 철저한 국가 국민 사랑이 앞서며 청렴한 자질이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권력만 앞세운 자존심보다 자부심이 우선 덕목이 된 그런 국회나 공직사회가 정착되어야 맞지 아니한가?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정치 사회 공직자 등은 어떠한가?

아마도 국회 부터 지방자치 단체장 및 의원에 이르기 까지 부정이나 부패 선거법 위반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등 아무리 시효가 만료가 되였다 하여도 공무원이 아닌 선출직 임명직이 되어 국민들 앞에 가장 잘난척 거들먹 대고 권력 행세를 하는 현실이 사라져야만 한다

더구나 현실 국회는 어떠한가? 
간첩행위로 국가를 전복하려든 세력 국가 내란죄인 국가관을 부정하는 세력이나 범죄경력자가 어찌 이나라를 이끌어가는 국회의원이고 국민을 위한 국민의 대표가 될 수 있음인가?!

현실 국회의원의 특혜는 무엇인가 ??
국가를 전복하려 하고 국가 기밀을 팔아 넘기고 국가 중요시설을 파괴하는 범법을 꾀 하고 파렴치 범이라 하여도 국회의원을 하였다라고 그러고 구속되어도 연금 주고 받을것인가?
국회연금법 부터 당장 폐지하라 !
아니 기득권적인 특혜를 모두 축소시켜야 한다
챙길것은 더 챙겨가며 국회 밖으로 나와서 국민을 선동하고 정당치 못한 이유를 내 세워 국가 원수를 모독하여 국가관을 추락, 실추시키는 그런자들이 어찌 국회의원이란 말인가?!

국민을 팔아 자신들의 권력과 부만 누리는 그런 자들이 무슨 국회의원으로 연금까지 받는단 말인가?

국가 육공자라는 이름만 붙이고 헐대하는 파월 유공자들의 설곳이 없다
아니 그들에게 부끄러운 현실이 국회 아니던가?

어느당 어떤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국정을 지배하느냐에 따라서 내란죄가 유공자되고 간첩이 국민을 대표하는 그런 현실을 가지고 국민들 앞에 국가관을 말할 수 있다는 말인가?!

부정 부패한자 대통령이란 권한으로 부를 축척하고 친, 인척의 재산권을 형성한 부패한 대통령 부터 국가관을 부정한 대통령 정치인 모두 색출하여 국민들 앞에 심판을 받아야만 한다,
그래야만 국가관이 투철한 자만이 정치에 들어갈 것이다,

또 한 아무리 시효가 지났고 사면복권을 받아도 국민을 대표하는 권한은 제한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까마귀가 밀가루 뒤집어 썼다고 백로가 되지 못하며 혹 백로가 된다 하여도 그 속은 더욱 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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