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들은 김기춘 물러가라는 프랑카드를 걸어놓고 유병언 보호에 열을 올리고,
대통령이 작금의 현실에 애국정치인들이라 생각 하고 함께 하려고 하니
김기춘 실장 청문회 출두 운운 한다.비슷한 짓거리 까지 선동적이다.
김기춘 청와대 실장은 의지력이 강하고
대통령을 보좌 하는데 한치의 빈틈도 없다고 하는데
왜 새정치연합(민주당)은 깨끗한 국무총리 안대희를 선택한 대통령에게 시비하는가?
이들은 율사가 없는 모양입니다.
원칙과 소신은 법과 같고 상벌이 뚜렷하니
꼼꼼하신 대통령의 선택에 성원 할 수 없단 말인가요.....
이제 서울을 비롯한 지방 선거에 더이상 선동하고 비협조적인 행동은
새정치연합(민주당)에 패가 될 것입니다.
안전 문제가 곳곳에 발생하고 있고 대한민국이 침몰 할 지도 모른다는
위기가 있는 지금의 현실에 책임감 없는 생각 입니다.
함께 치유 하여야 할 안전불감증의 문제에 선동으로 일관 하면
이번 지방 선거에 혼날 것이다.
우선 빨리 서울시장 7선국회의원과 선동꾼의 추천인 군대도 다녀오지 않은 안보불감증환자 박원순의 비교
웃기는 선동여론의 조사보다는 가장 투표일 가까울때 조사 하여보자,
꼭 승리 하여 대한민국을 구하여야 합니다.
수도 서울사수를 위한 시민들, 7선국회의원의 인격체에 힘을 넣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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