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2011년을 나라바로 새우는 일념으로 정회징님을 필두로 참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박사모 지도부와 호흡을 함께 해왔습니다
동지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참으로 행복하였습니다
대선직전 15개월여동안 작은가게를 운영함에 직원을 한명더 고용하여 박사모의 일원으로
동분서주하며 함께한 여러순간을 가슴깊이 간직하며 고생한 모든것을 내려 놓고자합니다
지난 9월18일의 공개질의에서 박사모 회장님과 부회장님의 부적절한 답변과
회장 개인카페의 모습에서 더이상 대한민국의 안녕을 기대할수 없기에 강퇴보다는
스스로를 내려놓고자 합니다
회장님께 여러가지를 요청하며 우리의 갈길을 요청하기도 하였으나 우리가 국물족이냐고 하시였습니다
언제라도 사심으로 말씀드린적이 없음을 밝히며 그많은 오프회원들을 관리하고자 간청한겄을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동지여러분 점점더 종북세력들이 날뛰고 있습니다
나라지키는 길에 행동으로 함께해주시길 갈망합니다
나일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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