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및 종북세력 처단에 칼을 든 박 대통령을 강제로 끄집어 내리고 다시 좌파정권을 세우겠다는 야욕뿐이다..김평우 작성자애국해당화| 작성시간17.03.10| 조회수151|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현미먹고걷자 작성시간17.03.11 故 이정남 열사님 (향년75세) 故 김완식 열사님 (향년73세) 故 김해수 열사님 (향년68세) 나머지 한분은 아직 성함을 알지 못합니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