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5.4일~5.10일까지 부산본부 출석글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작성시간15.05.03|조회수25 목록 댓글 11

 

 

 

 

흐르는  내눈물은

 

흐르는 내눈물은 

꽃이 되어 피어 나고.

내가 쉬는 한쉼은

노래래되 울린다.

 

그대 나를 사랑하면

온갖 꽃들 보내오리

그대의 집 창가에서

 노래하게 하오리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미미엔바비 | 작성시간 15.05.06 이제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이번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 작성자미미엔바비 | 작성시간 15.05.07 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07 날씨가 덥습니다.
    즐거운 목욜 되세요.
  • 작성자큰 바우 [하만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07 봄기운이 만연한날.주중에 쉬는날이 있어서인지 빨리갑니다.
    목요일 행복한 날되세요
  • 작성자미미엔바비 | 작성시간 15.05.08 한주 마무리 잘하세용^^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