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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일 동물의세계

작성자아영이/♥|작성시간10.09.01|조회수335 목록 댓글 1
犬公의 외출

병술년이다. 날것 그대로인 두 발바닥과 몸뚱이 하나로 척박한 세상을 뒹굴며 주어진 생을 묵묵히 살아내는 개들.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는 견공에게서 사랑을 배운다. 덧없는 욕망과 집착,그로 인한 인간의 약함과 슬픔까지도 꼬리치며 반기는 동물이 아니든가.

깊은 물처럼

백합 신품종 '태안O-6호'

                                          충남농업기술원 태안백합시험장이 3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백합 신품종 '태안O-6호'.
과수농가 긴장시키는 외래 해충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과수원에 피해를 주던 중국산 주홍날개꽃매미(오른쪽)에 이어 이달 들어서는 국내에 기록이 없는 미국 선녀벌레가 대소면과 삼성면 일대에서 발견돼 배와 포도 재배 농가를 긴장시키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희귀한 삼광조 제주도서 발견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9일 희귀 조류인 삼광조 102마리가 제주도에 서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삼광조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 위기종 적색목록에 포함돼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종 II급으로 지정돼 있다. 사진은 지난 4~11월 생태조사에서 확인된 삼광조. 환경부 제공 
 
제비 삼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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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가 지난 하늘이 조금씩 청명해지고 있습니다. 그 하늘을 높이 날던 제비들이 도시에서 사라진 지 벌써 여러 해가 된 듯합니다. 모두 어디로 갔을까요? 아파트 단지와 아스팔트로 뒤덮인 도시에서는 흙을 물어다 집을 짓거나 새끼들을 키울 먹이를 구할 길이 사라진 까닭이겠지요. 시골 마을 외딴집 처마 밑에서 만난 어린 제비들이 그래서 더 반갑습니다. 안동(경북)

밥줘요”

8/20일 오후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낙동리 한 식당 입구에 둥지를 튼 어미 제비가 새끼들에게 부지런히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

가족애 넘치는 호랑지빠귀 둥지

 서울 경기 지역에 국지성 호우가 내린 13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우면산에 둥지를 튼 딱샛과 여름철새 호랑지빠귀는 새끼들을 돌보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갑자기 많은 비가 내리자 암컷이 새끼들을 품어 몸으로 비를 막았다. 이어 비가 잦아들자 수컷이 먹이를 구해와 배고픈 새끼들에게 먹이고 있다.

딱새의 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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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충북 제천시 송학면 용두산 한 원두막에 딱새가
                                    둥지를 틀고 새끼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이고 있다.

애들아 조심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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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물이 나자 늦둥이 오리가족도 대피에 나섰습니다

배고파요, "밥주세요!"


                                 경남지역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내리는 가운데 17일 오전
                               창원대 기숙사 앞 연못에 나들이 나온 쇠물닭 한 가족이
                                            연꽃잎에 올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먹이 찾는 댕기물떼새

 
                                 24일 오전 충남 서산 천수만의 간척농지에서 댕기물떼새
                                                  한 마리가 먹이를 찾고 있다.
 
재두루미들의 겨울나기 “일본보다 철원이 좋아요”

개체수 2년새 배 가까이 늘어 1300마리 육박
기온상승·먹이 많아…전봇대 등은 생존위협

▲ 최근 일본 가고시마현 이즈미 지역으로 내려가지 않고, 강원 철원에서 겨울을 나는 재두루미가 늘고 있다. 철원 지역에서 하늘을 날고 있는 재두루미들.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비무장지대(DMZ) 민간인통제선 안쪽인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하강리에 위치한 해발 219m의 ‘아이스크림 고지’. 철원 평야에서 유일하게 높은 지대라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한국전쟁 당시 남북이 이곳을 차지하기 위해 격렬한 포격전을 벌여 봉우리가 아이스크림처럼 녹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 23일 아이스크림 고지에서 바라본 철원의 겨울 들녘은 고즈넉했다. 비무장지대가 가까워 민가가 없고 전봇대나 전깃줄 없이 탁 트인 들판에 재두루미(천연기념물 203호), 두루미(˝ 202호)들이 유유히 날고 있었다. 특히 세계에서 70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았다는 재두루미들이 많았다. ..

 

아침 안갯속 기러기떼

                                     8/24일 오전 충남 서산 천수만 간척농지에서 겨울철새인
                          큰기러기와 쇠기러기들이 아침안개를 맞으며 낙곡을 주어먹고 있다.

강릉 경포호의 고니떼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에 28일 천연기념물 201호 고니떼가 찾아와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까치도 일회용품 사용(?)


         8/28일 서울 여의도에서 까치 한 마리가 일회용 종이컵을 부리로 문 채 나뭇가지에 앉아 있다.

귀여운 큰부리새

25일(현지 시간) 코스타리카 푸에르토 비에호 데 리몬의 하구아르 동물구조센터에서 촬영한 큰부리새. 센터의 설립자인 엔카르나시온 가르시아 씨는 동물들을 구조하고 재활시켜 다시 안전하게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이곳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바다의 꽃’

              전남 완도해역에서 발견된 연산호(軟珊瑚) 군락지가 황홀하기만하다. 전남 남해안에서 대규모

한 폭의 그림처럼…

         29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하겐베크 동물원 열대 수족관에서 해파리들이 헤엄치고 있다. 
 
부산아쿠아리움 ‘문어해파리 보세요’

부산아쿠아리움 지하3층 해파리수조에 전시중인 ‘문어해파리(Spotted Jellyfish)’가 조명을 받아 오묘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생김새가 문어를 닮아 ‘문어해파리’로 불리는 이 종은 지난 달 일본 시모노세키 시립수족관과의 자매결연 6주년을 기념해 기증받은 것이다. 문어다리처럼 생긴 8개의 돌출부를 서서히 움직이며 유영하는 오색빛깔 ‘문어해파리’는 10마리가 전시중이다.
 
               페루, 흡혈박쥐 경계령

        아마존강 주변 500여명 물려 광견병 바이러스 퍼뜨려 비상

▲ 페루가 ‘뱀파이어 박쥐’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페루 보건부는 아마존강 유역의 흡혈박쥐(사진)들이 원주민을 공격하면서 치명적인 공수병(일명 광견병) 바이러스가 퍼지자 긴급 의료팀을 현지에 파견하는 등 비상이 걸렸다고 영국 <비비시>(BBC)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최근 며칠새 페루 북동부의 아마존 정글에 사는 토착민인 아와준족 주민 500여명이 흡혈박쥐에게 물렸고, 어린이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의료팀은 박쥐에게 물린 주민들을 치료하고 공수병 백신을 나눠주고 있지만, 흡혈박쥐 떼를 퇴치하기 위한 뾰족한 수단이 없는 상태다. 일부 원주민들은 갑자기 흡혈박쥐가 극성을 부리는 것은 최근 몇년새 아마존강 일대의 기온이 이례적으로 낮아진 이상기후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아마존 정글지대에서 이뤄지고 있는 무분별한 삼림벌채가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흡혈박쥐는 통상 야생동물이나 가축이 잠들어 있는 동안 그 피를 빨아먹고 살지만, 열대우림 서식처가 파괴돼 먹잇감을 찾지 못하면 사람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파괴된 정글 지역에 가축 목장이 들어설 경우, 먹이 공급이 풍부해지면서 흡혈박쥐들의 개체수도 덩달아 급증한다. 앞서 2005년 말에는 브라질의 아마존강 유역에서 흡혈박쥐들이 사람을 공격해 두달 새 1300여명이 공수병에 감염되고 최소 23명이 목숨을 잃었다. 

호주 선거에 등장한 점쟁이 악어

'더티 해리'란 이름을 가진 악어가 19일 이번 호주 총선을 이끌고 있는 총리 겸 노동당 대표인 줄리아 길러드와 자유당의 토니 애버트 중에서 길러드의 캐리커처 밑에 달린 닭고기를 선택했다. 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팀 스페인을 맞춘 적이 있다.
이구아나와 키스를?

   16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동물 조련사 아미르 라흐바리 씨가 남미 이구아나와 장난을 치고 있다.
 치어 방류로 황금어장 만들기

  8/ 18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항 앞 바다에서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와 해운대구 관계자들이 감성돔 치어(어린 고기)를 방류하고 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부산 앞바다 황금어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이날 기장군과 남·서구 앞 바다 등 4곳에서 감성돔 치어 2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11년만에 돌고래 최다 발견”

국립 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시험조사선을 타고 ‘동해안 소형고래류 목시조사’를 실시한 결과 1999년 이래 가장 많은 돌고래와 밍크고래가 관찰됐다고 16일 밝혔다.

잔인한 고래사냥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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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고래사냥 축제 영국 스코틀랜드와 아이슬란드 사이의 북대서양에 자리잡은 덴마크령 페로 제도의 클라크스비크 항구 선착장에 죽은 ‘길잡이고래’들이 줄지어 누워 있는 사진을 국제해양환경단체 ‘시셰퍼드’가 19일 공개했다. 페로제도의 포경은 상업적 포경이 아니라는 이유로 허용되고 있지만, 환경단체들은 잔인한 포경방식 등을 이유로 포경에 반대하고 있다. 
 
공포(?)의 초록곰치

29일(현지 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하겐베크 동물원 열대 수족관에서 청소부 물고기 한 마리가 초록곰치(오른쪽) 입 주변을 헤엄치고 있다.

                        양계농장 ‘빛의 세대교체’

▲ 강원도, 백열등→LED 교체 전력 사용량 연 80% 절감 예측 양계농가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백열 전구가 ‘퇴출 위기’를 맞게 됐다. 

강원도는 26일 양계농가에서 산란율을 높이려고 쓰는 백열 전구를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로 교체하면 설치비의 75%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규용 강원도 축산과 축산담당은 “전구 교체를 희망하는 농가는 시·군에 신청서를 내어 선정기준표를 발급받은 뒤, 오는 9월16일까지 한국전력 지역사업소에 설치계획서를 내면 된다”며 “농가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원도에는 3천마리 이상 대규모로 닭을 사육하는 농가만 153가구에 이른다. 이들 농가 대부분은 산란율을 높이려고 50~60와트(W) 백열 전구를 닭 1만마리당 50여개씩 쓴다. 이규용 축산담당은 “축산과학연구소 실험 결과 발광다이오드 전구로 교체해도 백열 전구를 쓸 때보다 산란율이 3% 떨어지는 데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발광다이오드 전구로 교체하면 백열 전구 전력 사용량의 80%인 연간 800만킬로와트(KW)를 절감할 수 있어, 산란율이 떨어져 양계농가가 입을 손실보다 전기료 절감을 통한 이익이 훨씬 클 것”이라고 말했다. 정인환 기자,



'토끼 높이 뛰기 대회' 인터넷 화제PopNews

  갖가지 종류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재주를 부리는 '토끼'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화제다.

 이 동영상에는, 특수 훈련을 받은 견공처럼 움직이는 토끼들이 등장한다. 이 토끼들은 주인의 명령에 따라 몸을 솟구쳐 넓고 높은 물체를 뛰어넘는다. 난이도가 높은 장애물 앞에서 머뭇거리고 꽁무니를 빼는 토끼도 있지만, 대부분의 토끼는 웬만한 개 못지 않은 높이 뛰기 기술을 뽐낸다.

화제의 동영상은 덴마크에서 매년 열리는 '토끼 높이 뛰기 대회'를 담은 것이다. 집중 훈련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토끼의 기술이 놀랍다고 네티즌들은 입을 모은다.덴마크에서 열리는 토끼 육상(?) 대회 최고
 기록을 보면, 높이뛰기는 99.5cm 이며 넓이 뛰기 기록은 300cm 이다.
동물판 '견우와 직녀'…성별 뛰어넘은 두루미 사랑

▲ 【서울=뉴시스】서상준 기자 = 동물판 '견우와 직녀'사랑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서울동물원 큰물새장의 두루미와 큰두루미 한쌍. 특이한 것은 둘다 암컷인데다 다른 종이라는 점. 종과 성별을 뛰어넘은 사랑이야기다. 6월 말에는 큰두루미가 두 개의 알까지 낳아 깜짝 놀라게했다.

현재 큰물새장에는 천연기념물 199호인 황새를 비롯해 세계 희귀조류 19종 179마리가 살고 있다. 이 중 두루미 36마리와 큰두루미 5마리가 서로 어울려 살아가지만 짝짓기만큼은 같은 종끼리 맺고 있다.두루미와 큰두루미는 이름은 비슷하지만 생김새와 자연에서 살아가는 곳이 달라 서로 만날 수도 없다. 그런데 지난 4월말께부터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사육사에게 목격되기 시작했다. 이 둘은 서울동물원 큰물새장에서 태어나 어릴 적부터 동거동락 해 온 사이다.

그러기를 두 달. 지난 6월22일과 25일에 호수 위에 만들어진 섬 한 가운데 큰두루미가 두 개의 알을 낳아 알을 품기 시작했다. 특별한 사랑으로 낳은 알이기에 정성도 깊다.하지만 안타깝게도 부화 기간을 넘겼다. 큰두루미의 부화 기간이 31~35일인 점을 감안할 때 이미 새끼가 부화해야 하는데, 지금까지도 큰두루미와 두루미가 번갈아 가며 알을 품고 있다. 무정란일 가능성이 높다.서울동물원은 이들의 특별한 사랑이 가슴 아프지만 큰두루미와 두루미의 건강을 위해 곧 알을 품에서 빼낼 계획이다.지인환 사육사는 "조류는 실제 짝짓기를 하지 않고도 산란이 가능하다"며 "큰두루미가 낳은 알은 무정란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사람 어깨에 탄 고릴라


 17일(현지 시간) 콩고민주공화국 고마(Goma) 동부 비룬가 국립 공원에서 한 공원 관리인이 어미를 잃은 암컷 고릴라를 옮기고 있다.

무서운 동네 형들?

19일(현지 시간) 콩고민주공화국 고마(Goma) 북부의 비룬가 국립공원에서 촬영한 마운틴고릴라. 전 세계적으로 720마리의 야생 마운틴고릴라가 르완다, 콩고, 우간다 지역에 서식하고 있다.

붉은 턱수염에 애절한 눈빛? 신종 원숭이 발견돼

PopNews/붉은 색 턱수염을 가진 신종 원숭이가 발견되었다고 지난 주 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컨서베이션 인터내셔널'이 발표했다. '카케타 티티 원숭이'로 불리는 이 신종 영장류는 지난 1960년대에 그 존재가 처음 학계에 보고되었다. 하지만 콜롬비아 내전 등으로 인해 연구진이 이 원숭이들의 서식지에 접근하지 못했고, 과학자들은 카케타 티티 원숭이가 멸종된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콜롬비아 국립 대학교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지난 2008년 콜롬비아 및 페루 에콰도르 접경에 위치한 아마존 열대 우림 지대에서 원숭이들의 서식을 확인했고, 이 사실을 지난 주 발표한 것.애완용 고양이 크기인 카케타 원숭이는 암컷과 수컷이 평생 짝을 이뤄 살며, 양육의 대부분을 수컷이 책임진다. 또 암컷과 수컷이 서로의 꼬리를 감고 함께 있는 광경이 목격되는 등 다정한 금실을 자랑한다. 무분별한 벌채 등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로 이 원숭이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는데, 현재 야생에 수백 마리만이 남아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연구팀은 강조했다.
 
모자 위에 앉은 수탉

 26일(현지 시간)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열린 연말 기념 퍼레이드에 참석한 카를로스 베르무데스 씨의 모자 위에 수탉이 앉아 있다.
‘먹이와 씨름’ 애타는 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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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나루터 앞 바다에서 갈매기가 큰 먹이를 잡은 뒤 한입에 넘기지
후박나무에 앉은 흑비둘기


태풍 뎬무가 지나간 8월중순 울릉도 도동항 입구소공원에 심어진 후박나무에 천연기념물 215호 흑비둘기들이 날아와 열매를 따먹으며 재롱을 부리고 있다.
사슴과 토끼의 행복한 허그 사진

‘화제’PopNews/ 호주의 네티즌이 공개한 사슴과 토끼의 ‘허그’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하얀 토끼는 사슴의 목을 ‘꼬옥’ 껴안았다. 사슴은 딴 곳을 바라보는데 눈빛이 평화롭고 잔잔하다. 행복한 눈빛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토끼 털의 하양과 사슴 입주변의 빨강 등이 대조를 멋지게 이룬다. 사진 제목은 ‘진정한 사랑’으로 “걸작” “최고” 등등의 찬사를 받는다.

새끼 품고 있는 호주 캥거루

                           호주 퀸즐랜드주 비어워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동물원'
                          캥거루 공원에서 한 어미 캥거루가 주머니속에 새끼를 품고 있다.
  
부산서 방류됐다 일본거쳐 회귀한 바다거북 -1-

                                 국립 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해 10월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인공위성 추적장치를 부착해 바다로
                                      돌려보냈던 푸른바다거북(green sea turtle)이
                                   제주도와 일본을 거쳐 지난달 초 다시 한국으로
부산서 방류됐다 일본거쳐 회귀한 바다거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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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에서 방류한 푸른바다거북(일명 은북이)이 9개월여만에 일본을 거쳐 우리나라로 돌아왔다.국립 수산과학원 고래연구소는 지난해 10월5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인공위성 추적장치를 부착해 바다로 돌려보냈던 푸른바다거북(green sea turtle)이 제주도와 일본을 거쳐 지난달 초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19일 밝혔다. ..
서울 어린이대공원 `벌거숭이 두더지쥐' 공개
만든 곳→ ..........................................
         서울시설공단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벌거숭이 두더지쥐' 16마리를 들여와 광진구 능동
 

“배탈 날라, 청설모야” “설익은 것도 맛있어”

  청설모 한 마리가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 내 잣나무 위에서 설익은 잣을 따먹고 있다.

동물의 세계-아기 바다표범

 2009년 8월 6일 독일 북해섬 위스트에서 노르트다이히 바다표범 번식소 직원들이 야생으로 돌려보낸 두마리의 바다표범 새끼들이 북해의 물속에서 입 맞추며 놀고 있다
 

주남 지배자 ‘삵’의 먹이사냥

 지난 22일 창원 동읍 주남저수지 옆 들녘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삵이 사냥한 쇠기러기의 목을 물고 이동하고 있다. 삵은 우리나라에서 호랑이와 표범 등 대형 육식동물이 자취를 감춘 후 생태계에서 먹이사슬의 가장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고양이과의 맹수다.
 
먹이감 찾는 족제비
24일 오전 충남 서산 천수만 간척농지에서 족제비 한마리가 농로를 걷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 가족 애완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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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인근 앤드류 공군기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가족의 애완견 ‘보(Bo)’가 대통령 전용기(Air Force One)에서 내리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 가족은 플로리다의 파나마 시티 비치에서 주말을 보낸 뒤 워싱턴으로 돌아왔다.
소파에 앉아 TV 보는 견공

 사람과 흡사한 자세와 표정을 짓는 '사람 개'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이 개는 '사람 개'로 불린다. 이 개는 엉덩이를 소파에 깔고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TV를 시청하는데, 한 쪽 앞발은 소파에 걸쳐져 있다.

이 개는 TV에 방해가 된다는 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짜증도 부리는데, 네티즌들은 "개의 표정과 몸짓이, 개로 보이지 않는다"면서 놀라움을 표시한다. (사진 : '사람 개'로 불리는 TV 보는 견공)
 “복제견 투투, 인천공항 마약 찾아라!”

 13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공항관세청 직원이 마약탐지견인 복제견 ‘투투’를 데리고 승객들의 수화물을 점검하고 있다. 관세청은 마약탐지견의 상반기(1∼6월) 적발 실적이 총 68건(7억4000만 원 규모)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1건보다 6.18배로 늘었다고 밝혔다.
美보안 공든 탑 "속옷 테러" 한방에 와르르

 한 경찰관이 폭발물 탐지견과 함께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청사 내부를순찰하고 있다. 전날 디트로이트 상공에서 발생한 여객기 폭파 미수 사건으로 미국을비롯한 전 세계의 공항과 항공사들이 보안 검색 강화에 나섰다.

“무슨일 있나요?”

24일(현지 시간) 러시아 시베리아의 크라스노야르스크 예니세이강에 정박중인 배에서 개 한 마리가 창문으로 고개를 내밀고 주변을 살피고 있다
하마 가족의 午睡

                한 하마 가족이 2009년 8월 2일 프라하 동물원에서 무더운 날씨중 졸고 있다
하마 하품

                   가을이 깊어가는 23일 과천 서울동물원에서 하마들이 가을 햇살을 즐기고 있다. 

길 잃은 고래


27일 뉴질랜드 코로만델 북쪽의 콜빌만에서 사람들이 얕은 물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 길잡이고래 주변으로 물을 모으고 있다. 주말 동안 이 해안에 떠밀려 있던 43마리의 길잡이고래가 사람들의 노력으로 바다로 돌려보내졌으나, 125마리는 결국 죽었다.
 
서울동물원 고라니 14남매

 서울동물원은 야생에서 구조돼 사육사들의 지극한 보살핌 속에서 살아가는 고라니 남매 14마리를 10월의 동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고라니는 6월부터 강원.경기 등지 야산에서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등산객들에게 발견돼 서울동물원으로 옮겨져 사육사들의 보살핌을 받아왔다. 사진은 고라니를 돌보고 있는 김권식 서울동물원 사육사.
 
당나귀의 가을 아침 산책

22일 강원 삼척시 도계읍 신리 육백산 자락의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으로 아침 산책을 나온 당나귀들의 모습이 풍성한 가을처럼 여유 있어 보인다.

다정한 ‘호랑이 母女’

29일(현지 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킹유시 인근 하이랜드 야생동물 공원에서 어미 시베리아 호랑이 ‘사샤(앞)’와 새끼 ‘도미니카’가 장난을 치고 있다.

호호상박(虎虎相搏)(?)

경인년(庚寅年) 호랑이해를 앞두고 28일 오전 새롭게 운영되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백호 사파리’에서 백호와 황호인 벵갈호랑이가 영역 다툼을 벌이고 있다. 에버랜드는 백호 10마리와 벵갈호랑이 10마리, 한국호랑이 2마리 등 22마리의 호랑이들이 동거하는 백호사파리를 운영한다.

세 쌍둥이 송아지 탄생… ‘목장의 경사’

                          경북 문경시 산양면 연소리에 있는 동림목장에서 2년생
                     젖소가 낳은 세 쌍둥이 송아지를 목장주 한동조 씨 부부가 쓰다듬고 있다.
황소의 역습!…투우장 관중석 돌진 40명 부상


  8/18일(현지 시간) 스페인 북부 나바라 주(州)의 타파야의 투우장에서 황소가 관중석으로 돌진해 날뛰고 있다. 사고는 정식 투우경기 전에 소를 피하는 이벤티인 ‘레코르타도레스’에 나선 500kg 황소가 갑자기 관중석으로 점프해 소동을 피웠다. 조련사들이 15분 만에 황소를 제압했지만, 소에 깔린 열살 어린이와 등을 뿔에 찔린 남성이 중상을 입었고, 40명이 부상했다.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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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5일 경남 의령군 무전리 전통농경테마파크
                                   민속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의령 전국 민속소싸움 대회에
                                  참가한 싸움소들이 한 치의 양보 없는 접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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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당봉 | 작성시간 10.09.09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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