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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밤 꿈입니다
저는 9자가 들어가는 날 정말 기분이 나뿐일만 생김니다
1999년 9월9일 9시 9분에 저는 엄청큰 사기를 당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이런 꿈을 꿧습니다
큰 황소 두마리가 호랑이와 싸우고 있는데 호랑이가 죽었습니다
호랑이 가죽을 가지려고 가보니 소만한 돼지가 죽어 있었습니다
10년전 이별한 동생이 나에게 돼지 다리를 주어서 피가 뜩뜩 떨어지는 것을 옷이 있는 가방에 챙기였습니다
이떄 여동생이 돼지 내장을 나의 옷가방에 넣어 주는 것입니다
저는 돼지 다리와 내장을 챙기고 암벽을 내려 오는 데 비때문에 바위가 아주 미끄미끌하여 떨어질번 하다가 바줄을 잡았습니다
바줄을 잡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 빙빙 돌다가 어머님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어머님도 12년전 이별하였습니다
어머님 께서 통장을 잊어 버리신것을 찾고 계시였는데 제가 어머님 통장은 은행에서 다시 만들면 됩니다
다음 어머님이 사라지시고 20년 이별한 조카가 나의 등에 업히여서 토하는 것입니다
하여 얼른 강가에 되려 갔습니다
조카의 입에서 큰 칼치가 나오더라고요
칼치가 강가에 떠내려가자 300kg은 될것같은 고기가 먹어 버렸습니다
넘 큰 고기를 제가 잡았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꿈이지만 기분나뿐 9월 9일날 이여서 올려 보았습니다
꿈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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