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만에 쓰는편지. 우리가 만나면 알아볼 수 있을까요?| 작성자늘봄님| 작성시간11.11.08| 조회수11|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늘봄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08 55년.... 아 할머님넘, 고생 많으셨습니다...남은 여생은... 행복만 가득하신 여생 되세요 그리고 하늘나라 가셔서...영감님 만나셔서... 오래 오래 이곳에서 못다한 사랑 나누시면서 행복하시게 사세요 신고 작성자 문흥골 작성시간11.11.09 가슴 물클한사연 남은여생 행복하게 사세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