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년을 보내고 새년을 마지하며 작성자늘봄님|작성시간11.12.30|조회수10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헌년을 보내고 새년을 마지하며★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옵소서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안부를 띄우는 기도를 하게 하옵시고욕심을 채우려 발버둥쳤던 지나온 시간을 반성하며 잘못을 아는 시간이 너무 늦어 아픔이지만 아직 늦지 않았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웃음 가득하게 하시고 허황된 꿈을 접어 겸허한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맑은 눈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모두가 원하는 그런 복을 가슴마다가득 차게 하시고 빛나는 눈으로 밝은 세상으로 걷게 하옵소서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연말 연시의 들뜬 분위기에 취해 건강 해치는일 없도록 조심하시고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님들~ ♡ 2011년이 이제 몇일 남지 않았네요 하나씩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남은 날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저물어가는 해만 아쉬울뿐 닥아오는 해는 별로 기쁘지 않은 나이가 되어갑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가는세월 잡을 수 없고 늘어 나는 흰머리 막을수 없으니... 쌀쌀 합니다 님들 건강 조심 하세요 즐거운날 되세요감사 함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