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물소와 들소와 젖소가 서로 자기 마누라 자랑을 늘어 놓았다
물소가 말했다. "난, 우리 마누라가 젖이 많이 나와서 항상 물 대신 젖을 마셔"
그러자 들소가 말했다 "그래? 난 매일 누리 마누라 젖으로 세수 하거든"
그러자 잠자코 있던 젖소가 갑자기 마누라 한테 전화를 걸더니 말했다. . . . . . . . . "당신이야? 나, 집에가서 목욕 좀 하게 욕조에 젖 좀 받아줘!" |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솔솔향기방